초강력 기습한파 예상...은평구, 재난도우미 가동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06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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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1년 한파대책기간(3월 15일까지)동안 겨울철 강추위가 지속될 것에 대비해 가정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1월 6일~10일은 찬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올 겨울에는 초강력 기습한파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보 돼 구민들의 추위에 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은평구는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97명의 재난도우미를 지정해 한파 취약세대에 재난도우미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한파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에 대형난로 12대, 야외용 히터 16대를 비치해 추위에 노출되는 대기자, 의료진, 근무자들의 체온유지가 가능하도록 난방조치를 보강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구·동 전직원과 재난도우미가 합심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주민들로 해금 주위에 홀로 사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적극 기울일 것을 권해, 민관이 함께 안전한 겨울나기를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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