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도토리장터 개장

6월 18일 오전 10시, 상일동 어울마당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6-17 09: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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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6월 18일 오전 10시 상일동 어울마당(강동구 동남로 888, 강동경희대병원앞)에서 올해 첫 번째 ‘강동 도토리장터’를 개최한다.


‘강동 도토리장터’는 강동구 도시농부와 구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 농산물, 지방 특산물, 먹거리, 수공예품 등을 직접 거래하는 친환경 장터로, 도농상생 교류의 장이 돼 주고 있다.

이번 장터는 ‘건강하고 신선한 여름나기 직거래 장터’를 주제로 운영된다. 친환경 인증농가, 우수 지방 특산물 재배농가, 지역 내 도시농업단체가 참여해 약 25개 부스가 운영되는데, 채소, 과일, 화훼, 건어물 등 농‧특산물과 떡, 마카롱 등의 먹거리, 천연비누, 액세서리와 같은 수공예품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시원한 과일 사이다 만들기 체험, 마술 공연,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장터 체험 프로그램 접수 및 안내 문의는 강동구청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는 판로를 제공받을 수 있어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 도토리장터’는 올해 6월 개장을 시작으로 혹서기 7~8월에는 휴장하고, 9월 3일, 10월 15일에 추가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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