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호 캠페인, ‘성난 고래의 노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6-09 09:59:33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성난 고래의 노래’ 해양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해양정화활동에 대국민 참여 유도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캠페인 송 발표, 공익광고, 환경정화활동, 메가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윤도현 등 유명 연예인의 참여로 국민의 환경 보호 관심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특히 가수 윤도현은 그간 해양생물 보호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캠페인에 동참해왔다. 그는 이번 캠페인의 활동크루 및 홍보대사로서 참여했으며, 6월 5일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된 미니콘서트에서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노래 ‘나의 작은 기억’, ‘말 없는 축제’ 외에도 ‘박하사탕’, ‘잊을게’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YB는 이번 미니콘서트 외에도 6월 말 캠페인 송을 제작해 환경 보호에 대한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단과 YB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모금액을 제주 앞바다 폐어구 등을 수거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가수 윤도현씨를 포함해 폐어구 수거 등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모금에 동참해 주신 많은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모금된 기부금을 활용해 해양생물들의 산란 서식지를 개선하고 깨끗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