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에 재난지원금 긴급지원

강동구, 관내 운영 중인 23개소 지역아동센터에 시설별로 100만 원 씩, 총 2300만 원 지원
방역물품 구입, 학습 교재구입, 어린이날 프로그램과 급‧간식 지원용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26 09:57:19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속적인 긴급돌봄 제공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관내 23개소의 지역아동센터로, 개소당 100만 원씩 총 23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아동센터 내 선제검사, 주기적인 현장 방역 등을 위한 방역물품 구입과 학습결손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학습 교재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급‧간식을 지원하기 위한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4월 내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틈새 없는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센터장님과 종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지원금이 지역아동센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