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9개 수상 쾌거

49개국 7000여 개 작품 가운데 대상 3개, 본상 6개 수상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18 0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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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LG전자가 혁신적 디자인으로 대상 3개, 본상 6개를 수상했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49개국 7000여 개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의 대상에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의 GUI, 스마트 키보드, 노크 코드 3개 혁신 인터페이스가 선정됐다.

 

LG G3 GUI는 기존과 달리 시각적 장식요소를 최소화한 매끄럽고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의 컨텐츠 집중도를 높였고, 차별된 애니메이이션 효과를 선보였다.

 

G3​의 스마트 키보드는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자의 문자 입력 습관을 분석, 오타를 줄였다.

 

G3​의 노크 코드는 사용자가 설정한 패턴으로 꺼진 화면 위를 몇 차례만 터치하면 화면을 켜는 것과 동시에 잠금 해제가 가능해, 기존의 숫자 입력이나 패턴 그리기와 비교해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이 높다.

 

또한 G3에 적용된 스마트 알림(사용자의 이용 패턴, 스마트폰 상태, 위치 등을 분석해 감성적인 맞춤 정보 제공), 친환경 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따뜻한 촉감을 표현한 G2 제품 상자 등 총 6개 디자인이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 G플렉스는  휘어진 곡면을 활용한 잠금 해제, 기울기에 따라 움직이는 잠금화면 등을 선보​여, iF디자인과 레드닷 디자인 제품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의 웹OS 스마트+ TV 인터페이스는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IDEA 동상 수상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안승권 사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연이어 인정받은 디자인 경쟁력으로 소비자 사용편의성과 감성을 모두 충족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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