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 무역보험공사와 中企 단체보험 체결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5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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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기기 전문 생산 중소기업들에게 수출리스크를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와 14일 '전기기기 중소기업 Plus+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증권교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계약은 수출 전기기기 중소업계가 늘어남에 따른 수출을 안전적으로 구축하고, 지속적인 수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내 전기기기 수출실적은 2013년 기준 전산업 2.2% 증가대비 8.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전력(KEPCO)에서 출연한 중전기기 기술개발기금에서 수출보험료 100%를 지원한다.

 

전기진흥회는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즉각적이고 안전한 수출증가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2020년 400억달러 수출달성의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험에 가입한 수출 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와 무역에 대한 고민을 전기진흥회와 무역보험공사에 맡기고 수출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기산업전기진흥회 장세창 회장은 "올해  Kepco Trusted Partner 수출기업 중심의 50개사 지원을 계기로 수혜기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전기기기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무역보험공사와 협력을 공고히 해 다양한 수출 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TIP

KEPCO Trusted Partner : 수출경쟁력은 있지만 인지도가 낮아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기업에게 수출관련 맞춤형 컨설팅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하고 이 사업 브랜드 엠블럼 사용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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