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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8일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 사진 왼쪽)과 러시아 교육문화센터 뿌쉬낀하우스(대표 김선명)가 강동구청장 집무실에서 상호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공=강동구청> |
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이 러시아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협약에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협력과 콘텐츠 등 상호교류, ‘일상에서 느끼는 이국’을 모토로 하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문화공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문화재단과 뿌쉬낀하우스가 협업을 통해 가깝지만 낯선 러시아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오늘 협약이 강동구가 한·러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뿌쉬낀하우스는 한국과 러시아를 문화로 잇자는 취지에서 2002년 러시아 전문 어학원·유학원·문화원으로 설립된 이래, 현재 러시아 교육·문화·출판 부문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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