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8대 사무총장 박형준 前 의원 임명

정기국회 쟁점법안 처리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 강조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03 0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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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 제28대 사무총장에 박형준 前 의원이 임명됐다.

 

국회는 1일 제329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박형준 전 의원의 국회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을 가결했다. 박 신임 총장은 국회 본회의 임명 승인안 무기명투표에서 총 투표수 217표 중 183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박형준 신임 사무총장은 1960년 생으로 17대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으며, 청와대 홍보기회관, 정무수석비서관, 사회특보를 지냈다.

 

박형준 신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이런 중책을 맡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의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생산적인 국회·열린 국회가 되도록 총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총장은 취임식 후 19개 위원회 수석전문위원들과 함께 첫 조찬간담회를 갖고, 각 상임위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장은 정기국회에서 주요 쟁점법안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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