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에는 △국내에 잘 알려진 미국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와 △캐나다 ‘콜리전 피치(Collision Pitch)’ 외에도 △여성 창업가가 도전해볼 만한 미국 ‘티우먼 글로벌 경진대회(Tie Women’s Global Pitch Competition)’ △세계 최대 의료기기 액셀러레이터가 주관하는 ‘메드테크 이노베이터 아시아 퍼시픽(MedTech Innovator Asia Pacific)’ 대회 △전 세계가 인정하는 발명대회 ‘에디슨 어워즈 (Edison Awards)’ 등 특색있는 경진대회를 다양하게 담았다.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우승하면 포상금이나 지원 프로그램 참가 자격을 획득하는 것 외에도 기술의 혁신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투자자의 눈에 띄기 쉽다. 이 책자는 해외에서 영향력이 있으나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트업 경진대회도 소개하고 있다. △영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더 에이아이코닉스(The AIconics)’ △베트남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 ‘베트남 스타트업 휠(Vietnam Startup Wheel)’ △아랍에미리트 ‘슈퍼노바 챌린지(Supernova Challenge)’ 등이 있다.
김윤태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스타트업의 유력한 레퍼런스 중 하나가 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 수상 이력”이라면서, “스타트업이 레퍼런스를 다양하게 쌓아 해외 판로를 크게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OTRA는 올해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참가하고 싶은 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선정해서 수상 전략을 알려주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피칭 스킬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경진대회 참가와 수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스타트업의 CES2023 혁신상 수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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