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미니발전소 선착순 지원

베란다형 태양광 325W 설치 시 자부담금 6~10만 원으로 설치가능
주택형 태양광 3kW 설치 시 자부담금 100~150만 원으로 설치가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1 0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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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시민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1년도 베란다형과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는 구민에 대해 각각 베란다형 1000가구 5만 원과 주택형 10가구 60만 원씩 설치비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 은평구 관내 미니태양광 설치 사진 <제공=은평구청>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베란다 난간에 설치하는 거치형, 건물옥상에 설치하는 앵커형으로 2가지로 구분되며,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을 포함한 모든 건물 소유자 및 세입자는 설치 가능 여부 판단 후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시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베란다형 미니발전소 325W 1장 설치할 경우 제품 가격은 약 50만 원으로 시보조금과 구보조금을 지원받아서 설치할 경우 자부담금 6~10만 원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주택형의 경우 정부보조금이 추가로 같이 지원돼 저렴한 금액에 설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296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325W를 설치하면 1년에 약 10만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받을 수 있으며, 월 407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시 약 80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미니태양광 설치 후 에코마일리지의 가입을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태양광 콜센터, 보급업체로 선정된 업체에 직접 전화 신청하거나 서울햇빛마루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은 11월 말까지이며, 보조금은 예산범위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 관계자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의 생산을 통해 외부로 들어오는 에너지를 지양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에 앞장서는 은평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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