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법고시, 254대 1 경쟁률 보여

응시율 87%, 지난해 비해 15% 상승, 3월 7일 합격자 발표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19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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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치뤄진 제30회 입법고시가 2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5일 치러진 제30회 입법고시에 총 4906명이 응시 254: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정진석)는 제30회 입법고시 제1차 시험에 총 4906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고시 제1차 시험의 응시율은 87.8%로 지난해 72.5%에 비해 15% 상승했으며, 경쟁률은 254:1이다.

 

직류별 응시율을 살펴보면, 일반행정직류는 3025명이 응시하여 90.1%, 법제직류는 491명이 응시하여 70.5%, 재경직류는 1361명이 응시하여 90.6%, 사서직류는 29명이 응시하여 85.3%를 기록했다.

 

정진석 사무총장은 입법고시 경쟁률과 응시율이 매우 높게 형성된 것은 국회의 위상을 입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경쟁력 있는 인재로 하여금 국회에서 근무하도록 하여 국회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이는 다시 경쟁률과 응시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낳아 궁극적으로 국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법고시에 대한 의의신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받고, 26일 정답을 확정한 후 다음 달 7일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다.

 

논문형 필기시험인 제2차 시험은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제3차 면접시험은 5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실시한다.

 

입법고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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