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동수단 ‘세그웨이’ 안전하게 타세요

노원구,세그웨이 5대 구비, 전문강사가 이론 및 체험교육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0-31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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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녹천교 자전거 연습장서 금,토,일 유료 교육
 

최근 세그웨이를 타고 골목을 지나다니는 풍경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아 안전사고도 잇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늘어나고 있는 차세대 이동수단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세그웨이 안전교육 및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 세그웨이교육<사진제공=노원구>

구는 세그웨이 5대, 헬멧 등 보호장구를 구비하고 이달부터 녹천교 자전거연습장(코스교육장)에서 세그웨이 안전교육 및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 자전거연맹에서 매주 금요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일요일(오후 1시부터 5시까지)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이론(20분), 체험(30분) 총 50분이다.

 

이론교육은 세그웨이 작동법 이해, 안전작동법이며 체험교육은 세그웨이 작동법, 수신호, 주행 등이다. 교육대상은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 자전거(등)면허 소지자다. 교육비는 5000원(노원구민 3000원)이며 신청은 현장접수(면허확인 필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녹천교 밑 자전거교육장에서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평일반(월,화)과 주말반(토,일)으로 나누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각반 50명씩 총 100명으로 인터넷(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 선착순 접수다. 자전거교실은 1개월 총 8회 과정이며 수강료는 없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세그웨이 등 차세대 이동수단에 대한 주민들의 이용은 늘어가고 있지만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은 많지 않아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전문가로부터 작동 및 주행방법을 배워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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