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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로레타 그라우지니에네 리투아니아 국회의장, 정의화 국회의장 |
정의화 국회의장이 14일 의장접견실에서 로레타 그라우지니에네(Loreta GRAUZINIENE) 리투아니아 국회의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한국과 리투아니아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등 비슷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한국과 리투아니아는 인류 공영과 공생 발전을 위해 나아가는 친구의 나라라고 전했다.
이어 "리투아니아와 북한이 현재 외교를 수립한 상황인데, 한반도 평화와 북한의 정상국가화에 리투아니아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그라우지니에네 의장은 "국제기구에서의 협력이나 국제사회 결정의 국내 이행을 위해 의회간 협력이 긴밀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화답했다.
이후 정 의장과 그라우지니에네 의장은 국회 한옥인 사랑재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의회교류 확대를 비롯한 양국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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