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7일 열린 환노위 국감에서 우원식 의원이 질의하고 있는 모습 ⓒ 환경미디어 |
14일, 경기도 하남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환노위 국정감사장에서는 증인 채택을 위한 여야 위원들 간 논의가 10여분간 진행됐지만, 끝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를 두고 우원식 위원은 "국회에서 문제가 있어서 (증인을) 불러 물어보겠다는 것인데, 증인 채택이 이렇게 어려워서야 되겠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여당 측 위원들을 겨냥해 "'기업의 첨병'인가. 눈물 흘리는 국민들의 눈물은 닦아주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강하게 불만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날 환노위 국정감사에서는 4대강 수질문제, 포스코 페놀유출 지도점검 부실문제, 뉴트리아 등 생태계 교란종과 맹꽁이 등 멸종위기종 관리문제, 국립생태원의 조직 인사 제도개선 및 지역사회 균형발전 문제 등이 논의됐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