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평구가 서울시 기초단체 최초로 ‘금융복지상담센터’를 개설했다. 은평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부실채권을 저가에 매입해 소각하는 ‘은평구민 빚 탕감 프로젝트’를 전개해 최근까지 55억원의 부실채권을 해결해 왔다. <사진제공=은평구청> |
지난해 11월부터 부실채권 저가 매입-소각 ‘은평구민 빚 탕감 프로젝트’ 전개
가계빚 탕감을 위한 원스톱금융서비스가 운영된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가계 빚으로 고통 받는 채무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은평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설치하고 4월 22일 오전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서울시 기초단체 최초의 운영이다.
녹번동(구 은평소방서) 은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3층에 위치한 은평금융복지상담센터에는 재무상담사, 신용관리사 등 3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해서 이곳을 찾는 금융 소외계층과 과다 채무자에게 금융구제 방안과 법적 절차를 안내한다.
대부업체의 고금리 대출에 따른 채무조정, 신용회복의 알선과 지원 등 채무자의 경제적 자립과 회생을 위한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은평구와 주빌리은행이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빚 탕감프로젝트’ 지원도 지속적으로 수행한다.
![]() |
△녹번동(구 은평소방서) 3층에 위치한 상담센터에는 3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해 법적 절차를 안내한다. <사진제공=은평구청> |
은평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부실채권을 저가에 매입해 소각하는 ‘은평구민 빚 탕감 프로젝트’를 전개해 최근까지 55억원의 부실채권을 태워 없앴다.
주빌리은행에서 매입한 은평구민의 채권 중 10년 이상의 장기채권 31명, 2억원 가량의 채권을 소각한 것이다. 지금까지 구제한 사람은 214명이다.
이 프로젝트엔 채권매입추심업체와 은평제일교회가 성금을 모아 힘을 보탰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은평금융복지상담센터가 정식가동되면 은평구민과 함께하는 빚 탕감 프로젝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네크워크 구축으로 서민들에게 원스톱 재무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Tel.02-351-8505)이다.
[환경미디어 신혜정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