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밀림에서 펼쳐지는 스마트한 교육세상!

삼성전자, 중남미 오지 어린이들을 위한 이동형 교육솔루션 공개
원영선 | wys3047@naver.com | 입력 2016-07-08 0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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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밀림 따라뽀토(Tarapoto)어린이들이 삼성전자 '노마드 스쿨노마드'로 수업받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남미 오지의 어린이들에게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신개념 교육 솔루션 '스마트 스쿨 노마드(Smart School Nomad)’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 스쿨 노마드’는 아마존 밀림 같이 학교 설립이 힘든 외진 지역이 많은 중남미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동성을 강화한 스마트 스쿨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현지시간으로 7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소개된 이 프로젝트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저소득층이 다니는 학교에 전자칠판-PC-노트북 등 제품과 교육용 프로그램 등 첨단 IT 기술지원을 통해 교육의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남미에 2013년부터 브라질을 시작으로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등 18개국 140여 곳에 스마트 스쿨을 운영 중에 있다.


32인치 TV, 태블릿, 책상, 쿠션 등이 하나의 패키지 형태로 제작됐고 높이 1.4m, 넓이 0.5m의 크기이다. 특히 디자인은 콜롬비아 인디오들이 거주하는 움막집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제작해 현지 어린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스마트 스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형상화 했다. 

 

이승엽 삼성전자 콜롬비아 법인장은 “오지 어린이들에게도 평등한 IT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 안에 콜롬비아 10개 지역에 '스마트 스쿨 노마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지원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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