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스로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며 사랑받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4-02 13: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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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색채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태희 화가의 제9회 개인전이 지난 3월 20일(수)부터 3월 26일(화)까지 인사동 소재 라메르(LA MER)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미술협회, 한국현대미술신기회 회원이기도 한 기태희 화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및 목우회공모전 등 다수의 수상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감상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하고 행복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풍부한 색감과 감정을 담아 꽃을 피우듯 작가 본연의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서 완성시킨 작품은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신항섭 미술평론가는 그녀의 작품에 대해 ‘우아하고 세련된 조형언어로 꾸며지는 개별적인 형식’이라고 말하며, 그녀를 ‘남다른 조형감각 및 창의력의 소유자’라고 지칭했다. 그만큼 작품 스스로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녀의 다음 전시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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