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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지역 <환경부 제공>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주요습지 200곳을 대상으로 조류 동시총조사를 한 결과 총 195종, 146만9860마리의 겨울 철새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종별로는 가창오리(35만5116마리), 쇠기러기(17만8326마리), 청둥오리(15만3351마리), 큰기러기(10만8840마리), 흰뺨검둥오리(8만5922마리) 순으로 많이 관찰됐다.
지역별로는 금강호(35만5499마리), 태화강(7만9832마리), 금호호(7만1168마리), 철원평야(5만6868마리), 낙동강 하류(2만7093마리), 순천만(2만3531마리), 임진강(2만3082마리) 순으로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중순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시총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전체 개체 수는 132만63마리에서 14만9797마리 증가했다. 같은 시기인 작년 1월 조사 결과인 144만6395마리와 비교하면 2만3000여 마리가 늘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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