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센터, ‘꿈꾸는 초록씨’ 프로젝트 진행…청소년 녹색진로 탐색

박순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23 15: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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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녹색교육센터>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녹색교육센터는(이사장 박영신) 23일 “서울경기권의 청소년동아리를 대상으로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꾸는 초록씨’는 HSBC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녹색진로교육 사업이다.

또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환경 현안들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환경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문제들을 해결하고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그려보고자 기획됐다.

5월부터 수도권의 고등학교 및 청소년단체에 소속된 12개 동아리 청소년들이 미세먼지, 공공 디자인, 해양생태계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동아리별 환경프로젝트와 더불어 각 분야에서 녹색철학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녹색직업인들과의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환경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녹색직업을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멘토와의 만남은 학교 파견교육 외에도 녹색직업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직업 현장을 방문하고 워크숍 및 단기 체험활동을 통해 보다 가깝게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녹색교육센터는 “청소년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는 11월9일 서울스퀘어에서 펼쳐지는 활동결과 공유 잔치를 통해 사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구 시민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환경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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