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입 당절임 식품 ‘센노사이드’ 검출돼 회수 조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03 15: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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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알파인리서치㈜(서울 강남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프롬안스 플럼(중국산 당절임)’에서 ‘센노사이드’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센노사이드란 센나(식물) 잎에서 추출하는 의약품 성분으로 다량 섭취하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4월 1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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