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27)이 골 세레머니 도중 부상을 당했다.
지동원은 지난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018/19 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마인츠05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됐다. 지동원은 후반 37분, 중거리포로 0-0의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문제는 시즌 첫 골에 흥분한 지동원이 세레머니 도중 부상을 입게 됐다. 점프를 한 후 착지를 하는 과정에서 무릎이 꺾인 것. 지동원은 바로 교체됐고, 팀은 역전패했다.
![]() |
| ▲ 사진=해당영상캡처 |
박주영도 세리머니 도중 부상을 당한 경험이 있다. 박주영은 2010년 12월 23일, 모나코 AS와 FC 소쇼와의 리그 경기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45분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냈다. 박주영은 득점 이후 '전매 특허'인 기도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어진 동료 선수들의 축하가 문제였다. 세레머니를 펼치는 과정에서 동료 선수들이 박주영을 감싸고 앉았고, 무릎에 체중이 실리며 부상으로 이어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