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관객심사단 20인 모집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사랑하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문슬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1 13: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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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 부터 제 11회 서울환경영화제 관객심사단 2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 환경영화제 관객심사단 모습 (사진제공 환경재단)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은 오는 12일부터 4월 4일까지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관객심사단 2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환경영화제 관객심사단은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는 한국영화 전 작품을 감상하고 심사한 뒤 한국환경영화경선 ‘관객심사단상’(상금 200만원)을 시상식에서 직접 시상하게 된다.

 

관객심사단 모집 대상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사랑하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접수는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지언서를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 11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환경재단은 서울환경영화제가 "영화를 통해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고리,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우리모두의 축제"인 만큼 관객심사단을 모집함으로써 환경 영화에 대한 국민들의 애정어린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이종혁, 김혜정 감독의 애니메이션 '당신이 버린 개와 관한 이야기'가 관객심사단 상을 수상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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