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소년센터, 대학교 전공 멘토링 봉사단 ‘대학교 전공 미리보기’ 운영

전공 기본 소양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현역 대학생의 진솔한 이야기
대학 전공에 대한 궁금증 해결하고 진학과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01 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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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현재 대학교 재학중인 멘토로 구성된 대학교 전공 멘토링 봉사단을 구성해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소재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대학교 전공 미리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교 전공 멘토링 봉사단은 서울시 소재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다회 간 대학 전공 발표를 진행하며 대학 재학생의 진솔한 대학 생활이야기를 비롯해 전공 기본 소양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대학 전공에 대한 스스로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나아가 진학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 재학생이 멘토로 참가하는 만큼 요일별 상이한 대학 전공발표수업이 진행 될 예정이며 여러 가지 전공을 같은 시간에 진행해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전공 수업을 선택해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월 19일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수업 시작 전에는 진부한 진로수업으로 생각하고 기대 없이 참여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지 몰랐던 나에게 궁금증을 느낌표로 바꿀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

현재 ‘대학교 전공 미리보기’ 프로그램은 참가 신청 학교를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 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창의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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