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쿠키는 부부 사기단? 숨겨진 제2의 미미쿠키 판매자도 있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27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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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쿠키’ 부부의 사기행각이 들통 나면서 또 다른 유사 사례가 난무할 거라는 의심이 확산되고 있다.

‘미미쿠키’는 대형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대량 공수한 제품을 포장만 바꿔치기 해 ‘미미쿠키’로 둔갑시킨 후 판매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 사진='미미쿠키' SNS 캡처

‘미미쿠키’ 부부는 사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결국 잘못을 시인하고 영업을 접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미미쿠키’ 부부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면서 또 다른 업체에 대한 의심도 샘솟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에서 쿠키 등을 싼 가격으로 대량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고, 알려지지 않았을 뿐 제2의 ‘미미쿠키’가 각지에 숨어있을 것이라는 의심이다.

‘미미쿠키’ 부부의 사기 행각이 알려지면서 다른 업체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친 셈이다. 

 

실제로 이 같은 사례가 또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미 신뢰를 잃은 대중의 의심을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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