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고형연료 에너지화 활성화 위한 공유의 장 마련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9-24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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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형연료에너지화 간



폐기물 에너지화 관련기술 및 발전 방향 토론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지난 9월 13일(목) 폐기물 에너지화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이용률 증대와 온실가스저감을 위해 고형연료제품 제조자 및 사용자, 관련학계 등을 대상으로 ‘고형연료 에너지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고형연료제품 품질사후관리 결과, 국내외 가연성폐자원 에너지화 동향, 고형연료제품 제조·사용업체 시설 현황, 고형연료제품 사업화 동향, 생산 기술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고형연료제품의 품질기준 제고 방안, 품질사후관리 방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및 교류의 장 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공단의 인증 및 품질사후관리 사업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 이형규 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원으로서의 고형연료제품의 위상 제고와 산·학·연간 발전적 의견 교환을 통한 기술 교류 및 제도 개선의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고형연료제품 제조자와 생산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서 향후 고형연료제품 품질 안정화 등에도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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