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에릭슨 현숙 작품 |
지구촌 환경문제에 대한 다양한 포럼이벤트 개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환경회의,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가 개막 2개월여를 앞두고 막판 준비 총력전에 돌입했다.
역대 자연보전총회 사상 최초로 동북아 지역, 대한민국 제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기후변화, 자연을 기반한 사회·경제 개발 등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이번 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원회는 6월 28일,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의 개막을 2개월여 앞두고 이번 총회의 두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는 이번 총회를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총회’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즉 자연보전이라는 총회의 의미를 실천함과 동시에 IT, 자동차 등의 산업강국이라는 우리의 강점을 살려 ‘탄소가 적게 배출되는 총회’, ‘스마트 총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환경현안 해결방안 및 환경비전을 담은 ‘제주선언문’을 채택, 새로운 시대의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DMZ, 백두대간의 보전전략과 같은 ’한국적 의제‘의 총회 발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환경 문제들이 국제적 화두로 논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홍구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원장은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는 이제까지 개최된 총회 역사상 가장 ‘최초’가 많은 회의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히며, “세계리더스대화, 제주선언문, 세계공원청장회의 등 총회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총회의 특징에 대해서는 “총회장 조성 및 운영, 숙박, 수송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친환경 개념과 기술을 도입한 최초의 세계자연보전총회로 기록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더해 이홍구 위원장은 “남은 2개월여 동안 총회 프로그램과 운영 준비에 총력을 다하여 국민 여러분과 한국을 찾는 전 세계 환경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의 주요 준비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제주 총회는 역사상 최초로 동북아 지역, 대한민국 개최를 계기로 한국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의제가 제안됐다 데 의 가장 큰 의미가 있다.
환경부는 IUCN국내회원과 공동으로 DMZ 보전 전략, 백두대간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보전을 위한 협력, 서남해안 생태축 보호, 갯벌의 보전, 황사피해 저감을 위한 국제사회협력 총 16개의 한국적 의제 발의를 통해 우리나라 환경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협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 역사상 처음으로 21세기형 자연보전의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제주선언문’이 발표된다.
‘제주선언문’에는 이번 총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세계리더스대화의 일환으로 ‘세계리더스 보전포럼’(가칭)을 우리나라에서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방안 등의 내용이 담길 계획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