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숙 환경부 장관 초청 감담회 열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4-16 19: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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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정책'에 강한 의지 보여

일사회 회원과 함께 유영숙 환경부 장관 초청 간담회가 4월 16일 환경정책평가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유 장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정책, 가치 높은 물, 국토, 생태, 기후변화에 강한 녹색 대한민국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이미 일어난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을 최우선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녹색성장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회원과의 간담회에서는 농촌의 슬레이트 문제에 대해 전 부처가 나서서 해결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수돗물의 안정성에 대한 질문에는 노후관 교체사업을 확장하고 취약계층에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부가 이끄는 정책에 민간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환경 관련 분야에 대한 취업 문제를 실무자와 의논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그린카드의 성공은 첫째 국민의 녹색생활 의식이 높아졌고, 둘째 직원들의 노력과 홍보, 셋째 환경인의 지난 20년간의 노력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린카드는 작년까지 약 60만~70만장, 올해 약 200만장이 발급됐다.

끝으로 환경부 산하기관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에 동의하며, 앞으로 더 많은 산하기관을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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