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올해 환경부 주요 환경정책 설명회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3-14 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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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보안엑스포 전경



주한 외국대사 등 외교사절 100여명 대상으로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3월 15일(목)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 국제기구 대표 등 주한 외교사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주요 환경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주한공관장 초청 환경정책 설명회는 2004년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이 자리에서는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주요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국 환경부에서 필요로 하는 국제 환경협력사업을 발굴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녹색성장 성과를 사회 모든 분야로 확산’이라는 정책목표 하에, 생활에서 체감하는 환경정책, 기후변화에 강한 녹색 대한민국, 환경가치가 높은 국토와 생태 등의 추진과제별로 환경부가 올해 추진하는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들을 설명하고,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유치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도 별도로 소개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의 환경산업 현황 및 국제협력’ 등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생물자원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온실가스정보센터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의 금년도 주요사업 및 국제협력 업무가 소개되며, 환경보전협회에서는 민간차원의 ‘녹색산업·기술 교류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영숙 환경부장관은 이번 설명회의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녹색성장 등 주요 환경정책 성과와 함께 다양한 국제환경 논의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한국의 IPBES 및 GEF 사무국 유치 등 국제환경보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알리고 참가국들과의 협력증진 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설명회가, 녹색성장과 국제 환경협력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우리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물산업 등 분야에서 외국과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등 국제 환경문제 논의에도 적극 대응함으로써 녹색성장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국제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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