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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UNEP특별집행이사회 거쳐 Rio+20회의에 투입 전망
환경부와 광주광역시 및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5차 지구환경전망(Global Environment Outlook, GEO-5)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Summary for Policy Makers; SPM) 정부간 회의’가 1.2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미국, 영국, 중국, 브라질 등 약 57 개국 130여명의 정부인사와 환경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총회와 대륙별 분과회의, '도시 청정개발체제'(Urban CDM) 특별세션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번 회의는 지구환경의 과학적인 환경상태 분석과 전망 및 정책적 함의 제시로 ‘지구촌 환경정책의 교과서’로 불리는 UNEP의 ‘지구환경전망 보고서’ 발간을 도울 요약보고서를 확정짓는 자리로, 3일간의 총회와 대륙별 분과회의를 통해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특히 금년 6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에서 개최예정인 Rio+20 회의를 앞둔 시점에서 열림으로써 내달말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12차 UNEP 특별집행이사회를 거쳐 Rio+20 회의에까지 주요한 투입요소(input)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열리는 정부간 회의 개회식에는 UNEP의 피터 길루스 수석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UNEP측을 대표하여 박영우 UNEP 아태지역사무소장의 개회사에 이어 유영숙 환경부 장관, 그리고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각각 환영사를 할 예정이며, 3일 간의 회의는 참석국들의 추대에 의해 주최국인 우리나라의 유연철 환경부 국제협력관과 루이스 캄푸자노 멕시코 대사가 공동의장을 맡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는 31일 오전 폐회식을 갖고 제5차 지구환경전망 요약보고서를 채택하고 성명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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