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국재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참석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1-17 17: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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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면피해구제제도



향후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위한 국제적 활동 실행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제2차 총회가 1월 14(토)부터 1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에서 지식경제부와 외교통상부로 구성된 대표단(수석대표: 조석 지식경제부 차관, 교체수석: 박흥경 외교통상부 녹색환경협력관)이 참석했다.

총회는 주요 의제로 금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합의함으로써 향후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보급을 위한 국제적인 활동을 본격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금년은 IRENA가 아부다비 개발펀드(ADFD)의 운영을 개시하는 첫해로, 사업 선정을 위한 자문위원회에 한국이 위원국(2012년 1년 임기)으로 선임됐다.

자문위원회는 한국, 에콰도르, 프랑스, 인도, 폴란드, 사모아, 튀니지아 등 7개국이다.

아부다비 개발펀드는 UAE가 IRENA 사무국 유치 입찰서에 제시했던 프로젝트로 개도국의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위해 향후 7년간 5,000만 달러씩 총 3억 5,000만 달러를 IRENA 회원국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분담금 산정 및 운영, 이사회 선출 및 순환 방식, IRENA 부속기구의 의사규칙, 직원 업무규정, 재정집행 절차 등에 대해서도 논의해 신재생분야 핵심 국제기구인 IRENA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IRENA는 작년 4월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88개 회원국과 61개 서명국 등 총 149개국이 참여하는 등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IRENA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신재생 개발 보급에 관한 국제적 노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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