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산림협력위서 개도국 불법벌채감축 등 논의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12-07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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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마루금산행



전범권 산림이용국장 참석, 현지서 산림복구기술 교류방안 모색

한국과 호주는 12월 6일 오후 호주 캔버라에서 제6차 양국 산림협력위원회를 열고 개발도상국 불법벌채 감축방안, 다자 무역체제하 목재거래 촉진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산림전문가 능력배양, 한국 밤 수입검역 문제, 산림 전용방지 및 산림경영(REDD+) 등 양국 산림분야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범권 산림청 산림이용국장과 존 탈보트 호주 농림수산부 산림국장이 각각 수석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회의 참석차 호주를 방문 중인 한국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캔버라 인근 조림지와 나마지 국립공원, 산림수종관리센터, 산불피해 복구지 등 호주의 지속가능 산림경영 현장을 둘러보고 산림복구 기술 등 관련 정책과 정보도 교류했다.

산림청과 호주 농림수산부는 지난 1997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후변화 대응, 불법벌채 근절,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산림인력 능력배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림협력을 논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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