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산업계 CEO와 릴레이 간담회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8-09 17: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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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충북출품작



온실가스 감축목표, 배출권거래제도 등 의견 청취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온실가스 감축정책 및 환경현안 논의를 위해 8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자동차를 시작으로, 정유, 철강 등 주요 업종별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부 장관-산업계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최근 확정된 부문별·업종별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2015년부터 도입 예정인 배출권거래제도 등에 대해 환경부 장관이 직접 업계 CEO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후 8월 17일(수)에는 정유, 18일(목)에는 철강 등 주요 업종별로 CEO 간담회가 지속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간담회를 통해 환경부는 최근 출범된 그린카드 보급 활성화를 산업계에 요청하고, 산업계는 업종별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환경부 장관에게 건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그간 환경부 장관은 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각종 협약 체결식 등을 통해 산업계 CEO와 교류하였지만, 업종별 환경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눌 기회는 많지 않았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 기업의 성장은 물론 존폐까지 결정하는 핵심요소로 부상하면서, CEO도 이를 고려하고, 경영전략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이번 모임은 부서단위 주제로 머물던 환경문제가 기업의 경영전반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환경부 장관은 앞으로도 산업계 CEO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환경정책과 관련한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환경부의 노력은 오는 8월 22일 환경부 장관이 참석하는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이사회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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