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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 해외진출을 위한 환경부의 공격적 세일즈 지원 방식이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환경부 차관(문정호)을 단장으로 한 역대 최대 규모의 “민·관 합동 환경 비즈니스 사절단”을 유망 환경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BRICs 국가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현지에 파견하여 ‘11.5.10~13, 4일간에 걸쳐 우리 환경기업들의 인도네시아 환경시장 진입을 위한 수주 지원 활동을 펼쳤다.
※ BRICs : Brazil, Russia, India and china, 신흥경제국가
인도네시아 환경시장 선점을 위한 환경 선진국들 간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금번 사절단 파견을 인도네시아 골까르당 총수(아부리잘 바끄리)의 요청에 따라 추진되었다는 점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번 사절단 활동을 통해 바이오매스 및 CDM 사업 전문기업인 (주)에코프론티어와 인도네시아 국영농장(PTPN)간 총 7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 각서에 서명하는 등 약 1,000억원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 분야 투자 협력을 체결하였다. (‘11.5.11, 자카르타)
또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포스코, GS칼텍스(주)등 18개 기업과 유관기관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추진중인 총 3,000억원 규모의 약 20여개 환경 프로젝트에 대해 인도네시아 측 발주처 및 고위 의사결정권자들과 세부 사업 수주 협의를 실질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사절단 파견을 총괄 지휘한 환경부 문정호 차관은 “2020년까지 10조원의 신규 환경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국제적인 시장선점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하며, "이번 환경 비즈니스 사절단 활동을 통해 양국 정부간 환경협력 뿐 아니라 민간분야 사업 수주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환경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인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이 개정 공포(4.28)됨에 따라 향후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국내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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