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세계미래에너지 회의 개최

이창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1-17 1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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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세계미래에너지 회의 개최
- 한국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 등 참가


제 4회 세계미래에너지회의가 17일부터 20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이 장관급 토론세션에 참석했다.

박 차관은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한국의 2030 에너지믹스 계획을 소개했다.

세계 에너지 수요와 기후변화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청정에너지를 논의하기 위한 세계미래에너지회의는 ’08년부터 개최되어 이번이 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재생에너지 산업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행사는 17일 정책포럼, 18일 비즈니스 포럼, 19일 기술 포럼, 20일 투자 포럼 및 4일 동안 개최되는 미래에너지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번 세계미래에너지 전시회에는 40개 국가, 600개 기업이 참여하여 2만5천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마스다르시티 등 중동 프로젝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해외 진출 사업으로 지식경제부가 올해 처음 지원하는 해외 전시회로, 주성엔지니어링, 세미머티리얼즈 등 다수의 태양광 기업들을 포함해 총 11개 한국 기업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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