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환경재단, 하동군과 재활용 MOU 체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12-30 15:32:32
  • 글자크기
  • -
  • +
  • 인쇄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위기 및 에너지, 자원 고갈위기에 처한 세계 각국은 성장과 발전의 균형을 중시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태양발전, 영국 기후변화와 적응 전략, 프랑스는 태양광, 독일 친환경 에너지 발전, 중국의 다원화 에너지 절약, 덴마크와 아이슬란드의 에너지 자립국 모델 전략 등이 진행 중에 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녹색실천 분야 중 선택, 특성화하여 집중투자 및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국내에서는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기후변화 적응 및 에너지 자립, 신 성장 동력 창출, 삶의 질 개선과 국가위상 강화 정책 방안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 녹색성장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추진에서 2010년 5월 기준, 287개 사회적 기업 내의 환경분야 51개소 중 재활용분야가 41개소로 녹색성장에 재활용분야가 현실적으로 실행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재활용은 우리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녹색실천이 용이한 아이템으로 정부기관을 비롯하여 여러 단체에서 재활용 촉진 켐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토환경재단에서도 2008년 이후 “나눔장터 운영”, “재활용자원봉사단”, “초등학생 대상 재활용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국토환경재단에서는 정부 정책사업인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과 지난 17일 재활용촉진 MOU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내용은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산업을 친환경개발로 진행하는데 있어 재활용 촉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범국민 재활용의식고취를 위하여 교육 및 홍보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국가정책과 국민참여의 실천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양 기관이 녹색성장을 이끌어 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함이다.

국토환경재단 이경율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도 재활용을 통해 각종 산업과 개발에 있어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그러나 경제적인 약점으로 진행이 미진하였다. 이번 MOU를 통하여 그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또한, “재활용은 우리 국민들만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아닌, 정부도 정책추진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재활용촉진에 있어 우리 국민과 정부의 공동관심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국토환경재단에서는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재활용을 중심으로 친환경개발 구현에 환경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견을 제안하게 될 것이며 인근 주민들에게도 교육과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주민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개발사업에서의 재활용의 역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