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새만금' 구상 전문가들 한자리에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11-23 08: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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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범사례가 될 새만금의 미래를 위해 국무총리실(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과 공동으로 2010.11.22일(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부가 ‘10.1월 새만금의 중장기 개발전략 및 환경관리 비전 등을 담은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하여, 환경부에서 후속조치로 추진 중인 ‘새만금 지역의 수질개선 및 생태용지 개발 마스터플랜'의 확정(11년초 예정)에 앞서 국내외 전문가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심포지엄은 <새만금 환경관리 방안> 과 <생태환경용지 발전 방향> 의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의 ‘새만금 환경정책’ 에 대한 기조발표에 이어 제1세션에서는 ‘새만금의 환경(수질)관리 방안’에 대하여 우리나라, 네덜란드 및 일본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참석자 의견수렴이 이뤄진다.

※ 발표자 : 한국(양재삼 군산대 교수), 네덜란드(Mathieu Pinkers 농림부 국장), 일본(Tadashi Kondoh 아키타 현립대학 교수)

- 제2세션에서는 ‘새만금 생태환경용지의 발전 방향’ 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미국 및 네덜란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참석자 의견수렴이 이어집니다.

※ 발표자 : 한국(상명대 변찬우 교수), 미국(George Vellidis 조지아대 교수), 네덜란드(Roelof Posthoorn 자연보호재단 국장)

아울러, 2일차인 11월 23일(화)에는 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새만금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생태환경용지 예정 부지를 방문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환경부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현재 수립 중인 마스터플랜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명품 새만금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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