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대안노벨상인 ‘바른생활상’, 환경ㆍ인권활동가들 선정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9-30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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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s)’에 네팔과 나이지리아 브라질 이스라엘에서 인권 및 환경운동을 펼친 활동가들이 공동 수상자로 30일 선정됐다.
1980년 창설된 이 상은 ‘대안 노벨상’으로도 불린다.
바른생활재단은 이날 국제환경운동단체 ‘국제지구의친구들(Friends of Earth)’ 의장인 나이지리아인 은님모 바세이(42), 브라질의 어윈 크래우틀러 가톨릭 주교 등 수상자를 발표했다.
또 네팔의 풀뿌리 단체인 ‘Sappros(네팔의 가난한 생산자를 위한 지원활동이라는 뜻)’와 이를 창설한 스리크리스나 우파드야예(65),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의사들이 1988년 창립한 ‘휴먼라이츠-이스라엘’ 의사들은 양쪽 주민 모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총 20만유로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 6일 스웨덴 의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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