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막는 중국 `녹색장성' 연내 완공된다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5-14 2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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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민간단체인 한중문화청소년센터(미래숲)는 중국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 바람을 줄이는 길이 18km 녹지대인 ‘한중우호 녹색 장성’을 연내 완공하기로 함
녹색 장성은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의 쿠부치 사막 동부 지역을 남북으로 횡단하는 폭 약 800m,넓이 약 1천500여ha의 띠 모양 숲으로 사막화를 억제하고 모랫바람을 줄이는 역할 함. 중국에서 6번째로 큰 쿠부치 사막은 사막화 현상이 빠르게 일어나는 것으로 봄철 한반도를 내습하는 황사 발원지 중의 하나임.
미래숲의 권병현 대표는 녹색 장성은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멈출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입증한 사례로서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숲을 계속 넓혀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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