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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털구름버섯 |
소방방재청 국립방재교육연구원(원장 김지봉)은 9일부터 27일까지 파푸아뉴기니, 피지, 필리핀 등 11개국 중앙부처 공무원 22명을 초청하여, 최첨단 IT를 활용한「기후변화와 재해예방과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기후변화와 재난관리, 홍수 예·경보시스템 등 방재이론 강의는 물론 국가태풍센터, 한강홍수통제소, 시화조력발전소 등 방재관련 시설에 대한 현장견학을 통해 선진적 방재기술을 전수받게 되며, 산업시찰과 문화탐방 등의 기회도 마련되어 우리나라의 발전상과 전통문화까지 접할 수 있게 된다.
매년 기상이변으로 인한 싸이클론, 홍수 등의 풍수해로 인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는 연안에 위치한 이들 연수 참가국들은 기후변화 대응관련 우리나라의 선진적 방재관리 노하우와 경험을 배워 자국의 방재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자 중앙부처의 우수한 공무원들이 선발되어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연수를 마친 후에는 고국으로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방재분야에 있어 상호간의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방재교육연구원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총 8개과정 19개국 103명에 대한 연수를 성공리에 마친데 이어 금년 4월에도 방글라데시 공무원을 초청하여 우리의 선진방재기술을 전수하는 등 국제방재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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