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에 부는 녹색바람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2-16 1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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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사하라 사막은 10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21세기에 지구촌 그린 에너지 공급원의 상징이 될 수 있음. 우리 국토의 8배에 달하는 리비아 사하라 사막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할 경우 세계 에너지 수요량을 충분히 공급하고도 남는 용량임
지난 1월 말 개최된 ‘한·리비아 그린 에너지 심포지엄’을 통해 산유국 리비아가 녹색 에너지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리비아는 재정 수입의 90% 이상을 원유 수출에서 얻고 있지만 최근 태양에너지·풍력·원자력 같은 에너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음
리비아에는 우리나라 건설회사가 많이 진출해 있으며 양국 간 교역도 날로 신장해 2009년에는 12억3000달러로 급신장하고 있음. 또한 우리의 기술력에 대한 리비아의 관심과 협력 의지가 높은 만큼 리비아의 녹색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기업들에게 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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