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옥상에 상추랑 고추를 심어볼까?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2-09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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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옥상농원 시범사업 참여건물 25개소 모집

- 최대 800만원 보조금 지원, 도시 열섬화현상 방지효과도

□ “우리 건물 옥상에서상추랑 고추를 재배해 볼까?”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가 서울시민들이 옥상에서 다양한 채소와 허브를 기르고, 또 쉼터로도 활용 할 수 있는 옥상농원에 참여할 시설 25개소를 2월 8일(월)부터 모집한다.

○‘옥상농원’은 관상용?조경용 식물을 심고 관리하는 옥상정원과는 달리 상추, 배추 등의 채소를 비롯해 허브 등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심고 가꿔 수확도 할 수 있으며, 건물 입주자들의 쉼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옥상농원에 참여가 가능한 건물은 식물재배가 가능한 면적(50~100㎡)을 가진 △복지관 △어린이집 △학교 △공공단체 등 다중이용 시설이면 가능하고, 시범사업에 참여한 단체는 최대8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개소 당 보조금 70%, 자부담 30%)

○ 옥상농원은 건물여건에 따라 재배 농작물 종류, 조성방법 및 관수시설 등을 다르게 할 수 있으며, 설치 후에도 농업기술센터가 지속적으로 재배와 관련된 상담을 해준다.

□ 옥상농원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2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 제출서류는 보조금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이며, 서류 및 현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옥상농원 시범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전화 02)459-8993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http://agro.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 농업기술센터 권혁현 팀장은 “옥상농원은 기존에 눈으로만 즐기는 정원의 개념이 아니라 직접 농작물도 가꾸고 수확해 먹을 수 있는 텃밭의 개념이다. 옥상농원은 전원생활에 동경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생활을 제공할 수 있고, 나아가 도심 속 녹색공간 확보로 ‘열섬화’ 현상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 옥상농원 시범사업 >

□ 참여신청

○ 신청기간 : 2. 8(월) 09:00 ~ 2. 19(금) 18:00

○ 신청자격 :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기관(복지관, 유아원, 노인정, 단체 등)

- 규모 50~100㎡로 시설옥상, 테라스 등 식물재배가 가능한 지역

○ 사 업 비 : 11,500천원/개소당(보조금 70% 8,000천원, 자부담 30% 3,430천원)

- 사업비는 규모와 설치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할 수 있음

○ 신청방법 : 센터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당일 소인분에 한함)

- 접 수 처 :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전화 : 459-8993)

[ 주소 : (우)137-180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1길 83(내곡동 1-774) ]

- 제출서류 : 보조금신청서(공고양식), 사업계획서(공고양식), 사업자등록증,

건물 등기부 등본, 건물활용 동의서(임차일 경우) 각 1부.



□ 심사 및 향후 일정

○ 심사기간 : 2. 22(월) ~ 2. 26(금)

○ 심사방법 :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

○ 결과발표 : 3. 10(수)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

○ 옥상농원 설치 : 3. 20 ~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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