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식물 쓰레기의 혁신적인 재활용 정책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1-21 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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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영국에서 지금까지 쓰레기하치장에 버려졌던 음식물쓰레기를 가정에서 용기에 받아 두었다가 가정용 재처리 기계로 비료를 만든다는 정책이 발표됨.
환경장관 힐러리벤은 비료를 만들고 에너지를 만드는 일석이조의 이익을 얻게 된다고 힘주어 강조함. 정부 통계에 따르면 매해 830만 톤의 음식물을 버리고, 돈으로 환산하면 어린이 가진 영국 가정에 매년 680 파운드를 지불할 수 있는 액수에 해당하며, 쓰레기 매립장에 버려지는 음식물은 매년 18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며, 자동차 4백만 대의 공해물질 배출량에 해당된다고 함.
앞으로 2년 내 음식물 버리기 금지법이 발효되어 가정을 비롯한 기업, 공공기관에 적용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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