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 철도교량이 생태관찰로로 재탄생!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2-24 17: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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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레오 온도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장항선 대천천 폐선 철도교량 주변의 생태계복원사업'을 마치고, 12월 24일(목) 오후 2시 준공식을 갖고 시설물을 보령시에 기증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준희 보령시장, 김충수 시의회의장, 철도공단 충청본부장 및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장항선개량사업으로 철거 위기에 있던 대천천 폐철교가 80년 만에 친환경 인도교로 환생되어 지역주민의 품으로 되돌아 온 것을 축하하였다.
철도시설공단은 2009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보령시 대천동과 궁천동을 연결하는 대천천 폐선 철도교(연장 202m)에 생태계보전협력금 8억원을 환경부로부터 반환 받아 폭 3m, 길이 120m의 생태관찰로와 조류관찰망원경 6개소, 어류 관찰소 3개소, 어소방틀, 녹지 등을 조성하였으며, 생태계복원뿐 만 아니라 단절되었던 제방 양측을 연결하는 보행자 통로로서 24일 지역주민에게 개방된다.
공단 관계자는 "대천천 생태관찰로는 공단이 친환경 녹색철도건설의 추진과 함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문화 정착,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환경친화적인 철도이미지 제고에 한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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