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에너지협력 액션플랜' 서명식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8-18 17: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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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리지 표지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8.7(금) 모스크바에서 슈마트코(Sergei Shmatko) 에너지부 장관과 한-러 에너지장관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한-러 에너지협력 액션플랜'을 채택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동 액션플랜은 작년 9월 러측의 제안으로 협의가 시작된 것으로서, 총 8개 분야에 걸쳐 현재 논의 진행,추진 중이거나 향후 추진할 과제들을 담고 있는 바,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가스 공급 :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방안의 이행상황 평가 및 향후 계획 협의
② 유전,가스전 개발 : 서캄차카 광구 등 유전,가스전 공동 탐사 및 생산 협력, 송유관 건설사업 협력
③ 전력 산업 : 한-러 전력연계 타당성 연구, 발전소,송전망 건설 협력
④ 에너지 기기 : 에너지설비 생산,공급 공동 연구
⑤ 광물 개발 : 남야쿠티아 지역 탄광 개발, 우라늄 공동 탐사 및 개발
⑥ 원자력 산업 : 원자력 연료 가공 부문 등 원자력 부문 종합 협력
⑦ 신재생 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 이용 협력
⑧ 교육,연구 협력 : 에너지 정책연구 및 大學간 교육,연구 협력
슈마트코 장관은 동 액션플랜 이행상황의 모니터링을 위해 ‘韓 지식경제부-러 에너지부’간의 Special Committee 구성을 제안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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