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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지리지 표지 |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최근 해외여행력이나 확진 환자 접촉력이 없는, 63세 여성이 ‘09년 8월 8일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8월 16일 05:55분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면서 해외 여행력이 없는 사망자가 확인됨에 따라 추가적인 중증 환자 및 사망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의료기관에 폐렴 및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으로 입원한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신종인플루엔자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확진검사와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신속하게 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방문한 발열 환자에 대해서는 진료시에 외국 방문력, 확진환자와의 접촉력 등의 위험요인을 반드시 확인하고, 신종인플루엔자 의심시에는 확진검사 확인전이라도 항바이러스제를 조기에 투약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건소에 의심사례로 신고된 환자(기 신고환자 포함)에 대해서는 계속추적조사를 실시하여 관리하기로 하고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의 10%(50만명분)를 치료거점병원, 보건소를 통해 추가적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료거점병원 이외의 의료기관에서 진단된 환자가 지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쉽게 투약받을 수 있도록 이번주 중으로 거점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신속한 진단을 위해 신종인플루엔자 확진검사(Conventional RT-PCR 포함)에 대해 대유행시기에 한시적으로 건강보험급여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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