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휴대폰 수거 범국민 캠페인」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7-30 18: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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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이만의)는 폐휴대폰 재활용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지난 4월부터 시작했던「폐휴대폰 수거 범국민 캠페인」을 7월 31일자로 마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 공식 수거 채널 외에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고자 하는 많은 기관과 시민단체의 호응 속에서 약 37만대의 폐휴대폰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3년간 폐휴대폰 캠페인 실적을 보면, 2007년(13만대)→2008년(35만대)→2009년(37만대) 등이다.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약 1억 5천만원)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폐휴대폰 수거는 초․중등학교(7,500개소), 대리점․유통업체(4,800개소), KTX 정차역(22개소) 등 다양한 수거채널을 통해 이뤄졌으며, 각 채널별 수거량 : 학교(23만대), 유통점(7만대), KTX(4만대), 정부청사 등(1.5만대) 등이다. 폐휴대폰 제공자에게는 기념품(환경노트, 주방타올 등)과 경품추첨권(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냉장고, TV 등) 그리고 각종 혜택(이마트 포인트, 철도운임 할인권 등)이 수거채널 별로 지급되었으며, 수거된 폐휴대폰 중 사용이 가능한 것은 판매하여 재사용하고,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재활용업체에 공개매각을 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수익금이 1억 5천만원(캠페인 비용 제외)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37만대의 폐휴대폰을 통해 약 7억5천만원 재활용 가치 창출(금 13kg, 은 74kg, 팔라듐 6kg, 구리 4ton, 코발트 2ton 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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