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질랜드 FTA 1차 협상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6-08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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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FTA 제1차 협상이 2009.6.8(월)-12(금)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우리측에서는 외교통상부 김해용 FTA 교섭국장, 뉴질랜드측에서는 외교통상부 「앨리슨 맨(Alison Mann)」 한·뉴 FTA 협상대표를 각각 수석대표로 양국 관계부처 관계관들이 참석한다.
한·뉴질랜드 양국은 사전준비회의(2009.4.20, 서울)를 통해 협상 범위, 구조, 시장개방 협상 방식, 협상 일정 등을 포함하는 협상 기본 틀(TOR, Terms of Reference)에 합의하고, 이후 FTA 분야별 협정문 초안을 교환했다.
금번 제1차 협상에서 양측은 상품, 서비스, 투자 및 기타규범(정부조달, 지재권, 환경 포함) 등 4개 대분과회의와 원산지(통관 및 무역원활화 등) 및 농업 관련 2개의 소분과회의를 개최하여 협정문 초안에 대한 양측의 기본입장을 교환하고, 주요 쟁점사항을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아울러 양측은 에너지·자원 및 농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논의를 나누게 된다.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의 제48위 교역상대국(‘08년 기준)이며, 특히 원목의 경우 우리나라의 제1위 수입대상국이고 석탄·알루미늄·가죽 등 원자재의 주요 수입대상국으로서 한·뉴질랜드 FTA는 우리의 수출 확대 뿐만 아니라 에너지·자원, 서비스,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뉴측과의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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