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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보 |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5월 11일(월)부터 친환경기업 및 녹색성장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우대 및 외국환업무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하는『DGB Green Loa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DGB Green Loan』은 정부가 새로운 성장 비전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녹색성장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신 사업기회 발굴 및 녹색 관련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하게 됐다.
1,000억 원 한도로 운영하는 이번 특별대출은 담보 또는 신용으로 업체별 최고 20억 원까지 지원하며, 본점의 승인을 받는 경우에는 그 이상의 금액도 가능하다.
대출대상은 업력에 제한을 두지 않고 친환경상품 제조기업, 신·재생에너지 전문 등록기업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관련 발전 사업자, 일반 및 지정 폐기물 재활용업체로 허가 받거나 신고한 기업, 녹색제품 구매 협약 체결 기업, LED 기업, 신보·기보에 특별출연을 통해 보증비율 100%의 신용보증서 발급 기업, ISO 14001 시리즈 인증을 취득한 기업 또는 은행에서 정한 ‘친환경 우수기업 평가표’에서 60점 이상을 득한 기업 등이다.
금리는 영업점장 전결로 운전자금은 최대 1.5%p, 시설자금은 최대 2.5%p까지 우대하여 지원되며, 대출기간은 운전자금 3년 이내, 시설자금은 10년 이내로 운용된다.
또한, 수출환어음매입 및 수입신용장개설 수수료 우대, 내국신용장 어음매입 금리감면 등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한 대출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의 전결권 및 신용평가를 완화했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이번 특별대출 지원이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자금공급으로 이어져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 정립함과 동시에 지역의 환경 보존과 환경친화적인 문화공간 조성 등에도 적극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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