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베트남, 캄보디아 방문

N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3-10 1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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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APO전시회



◇ 한-베트남, 한-캄보디아 환경장관회담을 통해 녹색성장 패러다임 전파 및 양국간 환경협력 증진 촉진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베트남, 캄보디아 환경장관의 초청으로 3월12일∼3월16일 기간중 양국을 방문하여 각각 환경장관 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방문지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 장관은 팜코이 응웬(Pham Khoi Nguyen) 베트남 환경장관과 제7차 한-베트남 환경장관회담을 개최(3.13)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정책 기술 교류 등 양국간 환경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한-베트남 환경장관회담은 2000년 8월 하노이에서 제1차 회담이 개최된 이후 양국간 교대로 개최되어 왔는데, 금년에는 제7차 회담으로 베트남에서 개최되게 되는 것으로서, 이번 7차 회담에서는, 지난 6차 회담에서 합의된 “베트남 먹는물의 안전성 관리방안 연구 사업” 등 5개 사업과 함께,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정책·기술 협력 강화” “폐전기·전자제품관리 및 유해폐기물 관리” 등 신규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장관은 베트남 방문기간중, 한국, 베트남과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환경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하는 「한-베트남 환경협력 컨퍼런스」를 열고(3.13), 축사를 통해 양국간 환경 정책·기술·산업 교류의 활성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이 장관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목 마레트(Mok Mareth) 캄보디아 환경장관과 장관회담을 갖고(3.16) 양국간 환경산업협력, 생물상 공동조사 등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캄보디아는 연평균 10% 대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어 경제개발 초기에 발생하는 각종 환경문제(쓰레기, 하수처리 등)에 직면하고 있어 국내 환경산업의 주요 진출시장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고, 캄보디아 역시 자국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환경 분야에 있어 우리나라의 지원과 양국간 협력을 희망하고 있어 지난 1.15 양국간에 환경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한바 있다.
금번 회의에서는 최근 양국 환경부간 합의된 “캄보디아 환경개선 마스터 플랜 수립사업”(대상도시 : 프놈펜, 시엠립, 시아누크빌)의 구체적 공동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캄보디아 생물상 공동조사 연구사업” “캄보디아 폐전기·전자제품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의 신규 추진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캄보디아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나라로서 본 회담을 통해 향후 해외 생물자원 확보사업과 국내 BT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장관은 캄보디아 방문기간중 한국, 캄보디아 환경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하는 「한-캄보디아 환경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3.16)하고, 축사를 통해 양국 민간 환경협력교류의 활성화를 강조할 계획이다.
최근 동남아 국가의 환경개선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서 이번 이만의 장관의 한-베트남, 한-캄보디아 환경장관회담을 통하여, 이 지역의 환경보전에 대한 우리나라의 협력 및 지원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고양하고, 아울러 우리의 우수한 환경산업과 기술이 동남아 지역에 활발하게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되며, 특히 지난 8.15 이명박 대통령께서 발표한 저탄소 녹색성장 패러다임을 동남아 지역에 전파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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