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잠비크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양국간 환경협력 발판 마련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9-04 1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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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알신다 아브레유(Alcinda Abreu) 모잠비크 환경조정부 장관은 2008.9.4(목) 과천 환경부에서 환경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간 환경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해각서에는 대기오염 저감, 관리, 모니터링, 기후변화 분야 협력,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환경관리, 폐기물 관리 등의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추진과 모잠비크 전문가를 위한 연수기회의 제공, 워크숍 및 회의 공동 개최 등 환경협력 전반에 관한 내용을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양국은 양해각서 체결과 동시에 환경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양국간 협력분야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모잠비크 측은 대기오염 관리, 모니터링, 기후변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환경관리 분야에 대한 우리 측의 정책 및 기술에 관심을 표명하였고, 우리는 우리 환경산업체의 모잠비크 진출을 위한 환경 분야 협력사업 발굴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모잠비크는 석유, 천연가스, 석탄 등의 자원이 풍부한 자원부국으로 금번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모잠비크의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동시에 에너지 개발 등과 연계하여 우리 환경산업의 모잠비크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금번 장관회의에 따라 구체적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회의 개최, 연수생 초청 및 전문가 파견 등의 인적교류, 공동기술 조사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잠비크 대표단은 방한기간 동안 세계최대규모의 위생매립시설인 수도권매립지, 수질, 대기 TMS 관제센터가 있는 환경관리공단,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환경자원공사 등을 방문하여 우리 환경관리 기술을 직접 시찰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한하는 알신다 아브레유 환경조정부 장관은 사회복지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을 역임한 경력이 있는 모잠비크의 주요인사로서 금번 방한을 통해 한국-모잠비크 간 협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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